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전개 (문단 편집) === 10월 6일 === 흉상 설치를 주도했던 [[김완태]] 前 육군사관학교장(예비역 중장)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 당초 10월 10일로 예정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 사유서와 서면 답변서를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냈다.]에서 밝힌 바로는 흉상 설치 당시 '''"육사가 외부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당시 교내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도 거쳤으며, 다섯 분의 독립영웅 흉상을 육사에 설치한 것은 국권을 강탈당한 상태에서 월급도 없고, 총기와 실탄도 주어지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전쟁에 투신한 큰 업적이 있는 독립영웅들을 모셔 생도들에게 정신적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서였다."'''면서 '''"코드를 맞추거나 지시에 의해 행동했다면 지휘관 보직인 육사 교장에 부임한 후 1년도 채우지 못하고 8개월 만에 전역 조치를 당했겠나?"'''라고 밝혔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7672&ref=N|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